대전 가장동투룸 모습 보여드립니다.

 

2018년 삼월 이일 입니다.

삼월의 두번째 날이며 정월대보름이라고

합니다. 금일은 구름도 없고 날씨도 좋아서

훤하디 훤한 보름달 그것도 전국에서

볼수 있다고 합니다. 달밤에 보름달이

밝게 보이는 언덕에 올라 쥐불놀이라도

해야할 판 입니다. 꽃샘추위도 살포시

물러가게 할 조금은 더 온화한 오후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를

쉬어서 일까요? 월요일같은 느낌인데

금일은 황금같은 금요일 입니다.

날이 이렇게 풀리고 맑기까지 하니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저희는 정상근무를 하니 언제든

가장동투룸을 볼수 있습니다.

 

보증금 1000 / 월 40만

3층 입니다.

 

가장초등학교 인근의 아주 정상적인

구조의 투룸 입니다.

 

바로 입주 가능

 

이정도 월세에 이런 구조면 아주

괜찮은 매물 입니다.

 

 

 

 

 

 

 

사진의 옷장은 치울수도 있으며

방으로 옮길수도 있답니다.

어딘가로 치우면 상당히 넓은 거실이

되겠지요?? 가장동투룸 입니다.

 

 

 

 

 

 

베란다는 안방에 붙어 있습니다.

작은방쪽에 있었다면 작은방 폭만큼

나오는 사이즈의 베란다가 되겠지요??

 

 

 

 

 

구조 좋은, 사이즈 잘나온 가장동투룸

월세까지 매우 착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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