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동에 갔다가 탄방동으로 후다닥 돌아온

화창한 오후 시간대 입니다.

하늘에 구름조차 없는 말그대로 쾌청한 하루.

사무실 식충 직원들은 점심 잘 먹고 모두 바쁘군요.

어디로 간지는 몰라도 손님 모시고 들어와서

커피한잔만 먹고 바로 나가는군요.

어제는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은 원래 안먹고 점심을 못먹고 여기저기

뛰어 다니다 저녁 7시에서야 첫 끼니를 먹을수

있었답니다. 대부분 직원들 그런 하루를 보냈답니다.

요즘 탄방동은 무척이나 시끌벅쩍 하답니다.

사무실 건너편에 4층 다가구 건물을 짓는다고

아침부터 오후 내내 소란스럽고 골목골목에도

비슷한 경우라 대형차들이 많이 다녀 소란스럽기

마찬가지 입니다. 조용한 탄방동이 그립군요.

 

탄방동의 방2개 매물 투룸 입니다.

탄방동투룸 월세!!

보증금 500 / 35만

원룸 금액으로 방2개는 어떨까요??

 

거실없는 방2개 구조 랍니다.

 

방과 방 사이에 주방이 있는 구조 입니다.

 

방과 방이 붙어 있는것 보다는

이렇게 떨어져 있는 구조가 인기가 많지요.

 

탄방초등학교 인근 세등선원 맞은편 동네의

저렴한 탄방동투룸

 

 

 

 

 

 

 

옵션은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에어컨

TV만 없는 구조 랍니다. 탄방동투룸 월세~

햇볕 잘들고 금액대 비해서 깔끔한 집.

 

 

 

 

 

저희는 사진 찍을때도 신발을 벗고

찍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허름한 신발

보이시죠? 식신의 신발 입니다.

 

 

 

 

 

도배 상태도 최상 입니다. 늘 여러분께

좋은 보금자리를 소개하려 노력 하는 대전부동산팩토리

방 사이즈는 많이 크진 않아요!

 

 

 

 

 

화장실에 창문이 있네요!

저희집엔 창문이 없지만 하나 파고 싶다!!

욕실에 창문 있고 없고 하늘과 땅 차이라요~

 

 

 

 

탄방동투룸 입니다.

언제든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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