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있는 어종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하스타 입니다.

 

군영 어종하면 하스타투스 아닐까요?

같이 산지가 좀 되어서 긴장은 별로 하지 않는데

퇴근후 문열고 들어오면 그 때만큼은

긴장 좀 하면서 군영을 보이는 하스타 입니다.

 

백마리 넘게 들어가 있음에도

백마리 티가 별로 나지 않은 소형어종!!

 

군영 어종은 역시 하스타투스 입니다.

 

 

 

 

 

 

금주는 어항 청소를 하면서 바닥에 깔린

소일을 모두 드러낼 생각 입니다.

물론 하스타가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물 생활기 기쁨! 하스타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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