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에 나나활착 1달차 입니다.

 

2자 어항에 수초를 심지 않아서

음성수초 중 어항의 하스타가 좋아할만한

나나를 활착시켜 봤습니다.

물론 1달차라 아직은 미비하지만

새로운 잎도 파릇파릇 잘 나오고

하스타도 잎이 싫지는 않은지

알도 잘 붙이고 있답니다.

퇴근후 불을 켜 보면 나나 잎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하스타를 보자면

흐믓함이 쏠쏠하지요.

 

어항에 날리고 있는 하얀 점들은

쉬림프 입니다.

 

보통 급여통에 주기도 하지만

바닥의 유어들도 섭취하라고 종종

어항 전체에 뿌려준답니다.

 

 

 

 

 

탐스러운 나나활착 유목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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