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맛도, 보기도 좋아라하는

양주 미니어쳐 입니다.

 

맥켈란 미니어쳐

 

이 외에 서너병이 더 있는데

이제는 이런 미니 사진 찍는게 재미가 없더군요.

 

수집 카페는 진작에 탈퇴해버리고

진열장은 간간히 보게 된다는..

 

맥켈란, 글렌피딕, 헤네시

제일 좋아라 하는 품목이죠!!

 

너무 귀엽고 멋지지 않습니꺄??

 

한때는 정성스레 열을 올렸던

양주 미니어쳐 수집!

 

다 부질 없어요!!

 

 

 

 

 

 

 

 

대략 천만원 단위의 돈을 쓴듯한데

지금은 살아있는 생물 키우는게 더 재밌답니다.

그래서.. 지금 키우는 생물-발달린 짐승부터

수중생물 까지 합하니 얼추 200마리 가까이 되는군요.

 

금일도 수족관이 택배로 도착할 예정 입니다.

용품 포함하니 이 또한 무시할수 없는 비용!!

 

암튼 사진이 있길래 올려 봅니다.

맥켈란 미니어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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