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 30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지는 않았지요.

점점 해가 길어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며칠간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금일은 밤에 눈소식도 있는 기온이

좀 더 내려간 추운 날씨지요.

얼른 집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군요.

금일 매우 바쁜 하루였습니다.

육신이 노곤노곤 합니다.

마지막 매물!!

 

 

작지만 알찬 방 입니다.

 

도안동 목원대원룸욧!

3층이며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학생들 위한 원룸으로

사진처럼 햇볕 솔솔 잘 드는 방향이며

옵션 다 들어가 있습니다.

 

풀옵션 목원대원룸이죠.

 

보증금 200 / 월 30만원

불과 2,3년만 해도 월세 35만원씩

받던 방 입니다.

사진처럼 깨끗하고 착한 방을

저렴한 금액에 사용해보아요!

 

 

옵션

냉장고 TV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전자렌지 책상 침대 에어컨 등

 

목원대원룸중 이 금액이면

싸다!!

 

당일 입주 가능

 

 

 

 

 

 

 

 

방은 넓지 않지만 동무 한두명 놀러와서

같이 앉아 TV 정도는 볼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하다!!

 

 

 

 

 

빈방은 2개 입니다.

골라서 입주 가능하며

조금 더 넓은 방은 조금 더 비싸겠죠?

 

도안동 목원대원룸

 

살포시 추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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