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짬뽕 맛집 : 용문동 꼬막짬뽕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차량의 온도를 보니 한낮의 온도가 영상 8~9도를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며칠전까지 살을 애는 영하의 온도로

육신을 힘들게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하여 다녀 왔습니다.

대전 서구 짬뽕 맛집 용문동 꼬막짬뽕.

 

참으로 오랫만에 다녀 왔습니다.

화장실 드나들듯 주기적으로 갔던곳인데

갈마동 바다짬뽕이 대세라 뜸했었지요.

 

맛이 예전같지 않더군요.

예전에는 주문하면 바로 볶아 주는것 같았는데

볶아 놓은 국물을 부어주는 맛이더군요.

그리 뜨겁지도 않고..

그래도 일반 짬뽕의 맛 이상 입니다.

탱탱한 꼬막이 잔뜩 들어간

용문동 꼬막짬뽕!!

 

 

 

 

 

 

 

 

 

 

요즘 졸업시즌이라 졸업장과 꽃다발 들고

오는 손님들이 있더군요.

역시 졸업식에는 중국집이죠!!

해장 잘하고 왔습니다.

 

대전 서구 짬뽕 맛집 : 용문동 꼬막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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