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 부동산팩토리

5월 마지막 월요일에 올리는

탄방동투룸전세 소식 입니다.

임대가 : 1억 2000만

2, 3층에 하나씩 있으나

전세는 1세대만 가능 합니다.

2018년 5월에 준공된 동네에서 제일 새집

엘리베이터와 넓은 주차장이 포인트!

시기상으로는 아직 봄이지만

금일도 때 이른 여름 더위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침기온이 22도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강한 볕도 내리쬐면서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다고 하니 이젠 여름이라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햇볕도 강하면서

자외선 또한 무척 강하다고 하니 외출할때는

썬크림 꼭꼭, 꼼꼼히 바르셔야 합니다.

이렇게 응근슬쩍 여름이 곁에 왔습니다.

고생 시작이죠!!

금일 첫 소식은 탄방동투룸 전세로 시작 합니다.

유흥상권 없는 조용한 동네의 귀한 집이죠.

전세는 하나만 가능해요.

금일의 집 포인트 1은 현관문과 거실

사이에 중문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이 중문이 있고 없고 차이가 매우 크죠.

그리고 욕실은 아주 착하게도 싱크대 옆

공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떤집은 욕실 문이

거실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집도 있는데

이런 구조 아주 바람직하죠.

그리고 베란다는 안방쪽에 있습니다.

작은방쪽에 있다면 작은방의 폭만큼 나오니

이렇게 안방쪽에 있는 집 베란다가 살포시

더 크다는 점!! 탄방동투룸전세요.

금액은 딱 적당한 시세 입니다.

요즘 이 동네 전세가 이렇게 나와요.

매우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전세금.

조용한 동네의 투룸전세 랍니다.

늦지 않게 오세요.

부동산 매물 중 제일 많이 찾는 매물이죠.

전세자금 대출 가능한 투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