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심심한 어항에

활력가 되어줄 코리도라스 팬더 롱핀이 왔습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대전까지 왔더랬죠.

 

대박 번식에 깜짝놀라 모두 분양했던

일반 팬더보다는 약간의 퀄리티?가 있는듯 합니다.

보기에도 일반 코리 팬더 보다는 나은듯 하지요.

 

현재 입수 3일차.

별 탈 없이 밥 잘먹고 잘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쉽게 구할수가 없어서

고택으로 10마리를 주문을 했답니다.

이번에도 대박 번식을 시켜서 팬더코리 롱핀 대가족을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어항에 볼비티스같은 음성수초를 좀 넣어줘서

은신처로 만들어주고 싶으나..

같이 있는 카나렌시스가 모든 수초를 다 먹어치우기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코리도라스 팬더 롱핀 대박 번식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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