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번째 월요일 입니다. 경기는 안좋은데

동네 건축하는 건물은 참으로 많습니다.

아침부터 중장비와 연장 소리가 기분좋게

들리진 않는군요. 거기에다 가는 여름을

잡으려는 매미까지 뒷심으로 울어대서 소란스러운

월요일의 풍경 입니다. 저만 그러겠죠?

원룸과 투룸의 중간 사이즈 1.5룸 전세 가능한

매물로 찾아 봤습니다. 구월의 첫 월요일의

스타트 매물이니 조금은 더 좋은 매물로 다가가야

할것 같아서 말이죠.

괴정, 용문이 술집이 많아서 싫다는 분들도

계시기에 용두동의 크지 않은 1.5룸 전세로

찾아 봤습니다.

 

대전 용두동 1.5룸 전세

2층이고 전세가 5000만원 입니다.

보증금 많이 넣고 월세 낮추는 반전세

방식도 가능 합니다.

 

사진의 옵션은 다 있습니다.

전철역 가까운 대전1.5룸전세

 

 

 

 

 

 

 

 

대전에서는 아주 흔하디 흔한 구조의 1.5룸

이지만, 일단은 반전세, 전세가 된다는 점

이게 뽀인트이지요. 원하시는 보증금에 따른

월세는 전화 상담하시고~

 

 

 

 

방금도 손님 통화를 했는데 좀 살아봤다

하시는 분들은 대전1.5룸을 남향으로 찾으신

답니다. 오늘의 집 사진으로 보시듯 환해요.

 

 

 

 

 

위 아래 사진이 안방의 모습 입니다.

침대 매트리스만 구매하서 사용하시다

방에 놓아두고 나가셔도 괜찮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매트리스는 별로~

 

 

 

 

방과 거실을 분리해서 사용할수 있는

용두동1.5룸전세 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햇볕 잘드는 대전1.5룸전세 랍니다.

대전 부동산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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