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쓰리룸전세

실로 뜨거운 25일 화요일 오후 2시 입니다.

하루중 제일 뜨거운 시간대 아닐까요?

어제와 다르게 햇볕이 아주 따스하

비추어 밖을 나가지 못할 정도 입니다.

후다닥 그늘로 뛰어가게 만드는 날씨군요.

밖에서 손님 만나고 들어온 대전 최고의 식신은

티셔츠 앞부분이 땀에 젖어서 복귀했습니다.

원래 땀이 많은 아이라 그런가보다 하는데

금일은 따스해도 너무나 따스한 하루네요.

어제는 보일러 온수로 맞춘다는게 난방과 온수로

맞추고 잠이 들었답니다. 물론 에어컨은 계속 돌아가고

보일러도 계속 돌아가고 그런 현상이 저희집에

있었답니다. 그게 뭐하는 짓인지..

이런 비수기에, 살기 어려운 시기에

전기와 도시가스로 조지다니..

 

 

올해 지어진 신축 건물의 대전쓰리룸전세 랍니다.

전세만 가능하냐?

아닙니다. 반전세도 역시 가능하니

원하시는 보증금에 월세가 얼마나 되는지

전화 문의 하세요!!

 

4층 건물 중 4층 입니다.

 

 

 

 

 

 

 

 

바닥은 대리석 문양의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깔끔하지요? 겨울엔 따스하고 여름엔 시원하게

보이는 타이루!!

 

 

 

 

 

 

 

대전쓰리룸전세는 역세권 주인세대 입니다.

용문역 걸어서 약  5분거리(제걸음)

버스정류장도 인근에 있답니다.

 

 

 

 

 

 

 

아래 발코니는 벽면과 천정을 막아드립니다.

깨끗하게 시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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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뜨거운 화요일 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날에도 보실수 있습니다.

비가 와도 보실수 있습니다.

좋은 집 전문

대전코리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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