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층쓰리룸 - 갈마동이에요옷~

 

2017년 8월 2일인 수요일 오후 3시 25분 입니다.

 

타 죽을것만 같다!!

라는 말이 절로 나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화요일 입니다.

금일 좋은건 딱 하나 입니다.

빨래지수 90

빨래 바싹 마르기에 아주 적절한 날씨군요.

금일같은 날이 공휴일이라면

이불 빨래 살포시 해서 바싹 말려 기분좋게

잠 한숨 때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편의점 아주머니가 갈수록 매년 이렇게 더워진다

하는데 정말 맞는 말 일것 같습니다.

겁나게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시원한 나라로 떠나고 싶군요.

 

거두절미 하고

좋은 집 올려 봅니다.

 

대전복층쓰리룸

보증금 3000 / 월 70만

 

아랫층에 거실, 방2, 욕실2, 주방 

윗층에 거실, 방1, 작은 발코니

 

엘리베이터 없는 4층

 

위치는 지도 참고하세요.

 

 

 

 

 

 

 

건물의 외관과 내부는 연식이 있어 보입니다.

포인트는 넓은 집이라는 점

그리고 복층으로 되어 있다는 점.

 

 

 

 

 

 

위 아래 사진은 안방의 모습과

부부욕실의 모습 입니다.

대전복층쓰리룸

 

 

 

 

 

 

 

주방이 거실과 분리된듯 한쪽에

빠져 있습니다. 양문형 냉장고 놓을 공간이

있군요. 주방쪽에 작은 베란다 있어요.

 

 

 

 

 

 

아랫층에는 방이 2개 입니다.

아래 사진의 나무계단으로 복층으로

연결되며 윗층에는 거실겸 방1개와 안쪽의

방1개 있답니다. 진짜 잠온다.

 

 

 

 

 

 

복층공간은 천정이 살짝 낮아요.

복층 공간은 창고 또는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수도가 있네요.

이 공간에 빨래 널면 잘~ 마르겠군요.

 

 

 

 

 

원하시는 보증금 문의 하세요.

대전복층쓰리룸 갈마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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