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금일의 탄방동1.5룸은 이렇게 생겼어요.

 

 

 

 

 

 

 

탄방동1.5룸 소식 전해드립니다.

 

건물 지어진지 몇년되지 않은 신축급

다가구건물의 방과 거실이 별도 분리된

구조의 월세 매물이 나왔습니다.

 

아시죠?

보통의 대전1.5룸 월세 시세가

낮아도 40만원대 인데

금일의 탄방동1.5룸은 35만원에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거실 사이즈가 형편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사진처럼 깨끗한 집 입니다.

 

거실과 방을 별도 분리해서 사용하는

형태이며 보통의 탄방동1.5룸의 화장실이

방 안쪽에 있습니다.

 

금일의 집은 방 밖에 있다!!

 

 

 

 

 

 

반듯반듯한 거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싱크대 길이는 길지 않지만

냉장고 넣는자리 별도 있는 쓸만한 주방.

 

 

 

 

 

책상과 옷장이 세트로 들어가 있어요.

사진으로 보시면 책상과 옷장은 붙어

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위치 변경 가능합니다.

 

 

 

 

도배는 제가 꼼꼼히 봤는데 이번에

교체한 도배지가 확실하더군요.

썩~괜찮은 탄방동1.5룸입니다.

 

 

 

 

 

 

미세먼지 없는 금일의

탄방동1.5룸 입니다.

 

집도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