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를 막 넘겼습니다.

완전 깜깜해졌으며 기온도 점차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밤중이 된듯 합니다.

이렇게 12월의 세번째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며칠 있으면 크리스마스군요.

그거 아세요?

지난 50년간 눈이 내린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서울을 기준으로 딱 5번 있었다 합니다.

그것도 눈발이 날리는 정도 였다고 합니다.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필요치는 않지만

노래도 있고, 분위기도 있으니 그렇게 기다리는

걸까요?? 이번 성탄절은 금요일이어서 좋더군요.

금토일 이렇게 3일 연짝으로 쉴수가 있으니 말이죠.

남의 일 같은 공휴일 입니다.

작년 성탄절엔 손님이 없었죠.

올해도 그럴까요??

 

 

 

대전 유성 복층 쓰리룸

-아랫층 윗층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한 곳!!

 

* 아랫층에 안방, 거실, 주방, 욕실2 구조

* 윗층에 방2, 주방, 구조

 

위 아래층을 분리해서 가족이 사용이 가능한

대전복층쓰리룸 입니다.

 

도안신도시 초입 부분으로 이번데 모두

새롭게 만들어진 동네지요.

유흥업소 없는 아주 깔끔한 동네지요.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동네 랍니다.

 

 

거실-주방-안방-욕실-복층공간 순으로

사진 올라 갑니다.

 

 

 

 

 

 

위 사진 3장이 거실의 모습 입니다.

절대 작지 않습니다. 밝은톤의 벽지와

바닥재를 사용해서 더 넓어 보입니다.

 

 

 

 

 

위 사진들은 주방 입니다. 싱크대 옆으로

남는 공간들이 있어서 양문형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식탁들을 두기에 좋군요^^

 

 

 

 

위 사진 2장이 안방의 모습이며 아래 사진은

거실의 욕실 입니다. 당연히 거실쪽의 욕실이

훨씬 넓어야겠죠?

 

 

 

 

대전 유성 복층 쓰리룸

아~ 역시 신축답게 깔끔하군요.

아~ 살고 싶은 집 입니다.

 

 

 

 

오늘의 대전복층쓰리룸은 전체적으로 넓고

환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보증금도 1000~ 5000까지

가능한 집이지요. 전세는 불가요~

 

 

 

 

 

 

작은방에 있는 창고 겸 베란다 입니다.

세탁기를 두어도 좋을듯 싶고

창고로 사용해도 좋을 공간 입니다.

 

 

 

 

 

천정형 냉온풍기가 달려 있습니다.

일반 스탠드형 보다는 더 깔끔하죠?

자리 차지하지 않아서 좋다네~

 

 

 

대전 복층 쓰리룸

 

우리 모두 잘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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