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원룸

 

안녕하십니까? 진정으로다가 올해 라스트 월요일

입니다. 현재 타임 19시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젠 집에가서 집안일을 해야할 시간이지요.

참으로 추운 월요일 하루 였습니다.

한낮에는 차량 온도계에 영상 2도로 나오더군요.

바람이 불어대니 체감 온도는 영하 7~9도 사이로

느껴졌습니다. 제 육신의 온도계는 거의 정확하지요.

겁나게 추위를 느끼게 만들었던 오늘의 날씨는

내일 오후가 되어야 풀린다 합니다.

그리들 알고 보내세요!

 

sd카드의 온기가 식지 않은 신상 매물 입니다.

" 둔산동원룸 "

 

시청과 갤러리아 백화점 사이에 있습니다.

 

정말 좋은 위치의 룸!

이 동네에 있는 이런 따위의 집들은

대체로 금액이 높습니다.

그래도 모두 입주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왜냐!! 이동네는 대안이 없거든요.

 

둔산동원룸 월세 입니다.

 

보 1000 / 월 40 만

 

 

옵션

TV 냉장고 세탁기 쿡탑 에어컨

침대 붙박이장 책상  전자렌지 등 입니다.

 

여성분들 강력추천 둔산동원룸

 

둔산초교 인근 입니다.

 

 

 

 

 

 

 

방안에 벽시계까지 걸려 있습니다.

행거도 설치가 되어 있군요.

오늘의 집 포인트는 "밝다" 입니다.

 

 

 

 

그리 크진 않습니다. 혼자 거주하기에

그냥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이게 바로 둔산동원룸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1층에 CCTV 여러개

달려 있으며,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건물 진입 가능

각세대별 디지털 도어락 !

 

 

 

 

층별로 정수기도 달려 있습니다.

렌탈 제품이니 정기적으로 코디가 와서

점검도 하고 간답니다.

 

잘생겼다 둔산동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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