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원룸전세

이달의 반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2월 16일

화요일 입니다. 강력히 추운 날씨의 화요일.

오늘은 사무실 회식 날 입니다.

제일 잘 처묵처묵하는 깡모씨가 랍스터를 처묵고

싶다고 합니다. 요즘에 랍스터 금액이 바닥을 치다

보니 저렴한 시기지요. 그리하여 가볼까 하는데..

오후 4시를 지나고 있는 지금. 피곤하군요.

잠을 몇시간 자지 못해서 무척이나 고단 합니다.

하지만.. 먹여야 겠지요.

오늘은 상당히 바쁜 날 입니다.

각자 하나씩 계약이 있는 날 이었지요.

갈마동, 산성동, 탄방동, 용두동..

오후 네시가 되니 그럭저럭 저만 한가하군요.

모두 손님 만나러 나갔으며 저만 이렇게 매물 올립니다.

 

오늘 등장한 탄방동원룸전세 입니다.

2층 입니다.

 

전세가 4200 만

 

용문역 사거리 걸어서 약 7분거리 입니다.

 

풀옵션 탄방동 원룸 전세

 

 

 

 

현관문을 열면 바로 나오는 공간은 주방 입니다.

현관 겸 주방 좁지 않습니다.

방과 현관문 사이에 중간문이 별도 있습니다.

 

 

 

 

정신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벽지를

저런색으로 사용을 했는지 저렴해서

저 벽지를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도 아주 좋을듯한 위치 입니다.

전철역 버스정류장 가깝습니다.

2층이라 방범창도 박아 놓았습니다.

탄방동원룸전세

 

 

 

 

탄방동원룸전세

 

괜찮은 집 입니다.

우리 동네 탄방동에서 흔히 볼수 없는 원룸 전세

금액도 착하게 나왔군요.

위치좋고 조용한 동네

교통도 편리 합니다.

 

전세 매물 나오면 금방 사라 집니다.

후다닥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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