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전집, 막걸리 : 이름이 무한리필 전집

 

탄방동 985번지 1층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바싹 구워진 전과 시원한 막걸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멀리 가고 싶진 않고

근처에서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 하고 싶어서

찾아간 곳!!

 

간판을 보시면 이름이 무얼까

짐작이 가시나요?

 

예전에 가봤던 곳인데

기억이 나지 않았답니다.

먹다 중간에 기억이 나더군요.

그때는 다시 올곳이 아니구나..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왔습죠.

 

탄방동 막걸리, 전집

 

 

 

 

 

 

모듬전 입니다.

19,000원 입니다.

거의 반을 남기고

두부김치를 주문해 봤습니다.

이럴수가..

볶은 김치 안에 고기 건더기가 하나도 없다!!

12,000원 입니다.

 

 

 

 

 

이래저래 장맛비 내리는 저녁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맛은

개인마다 다르기에 직접 맛을 보시라~

 

탄방동 전집, 막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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