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잠깐의 빗방울이 살포시 떨어졌지만

금새 따가운 햇볕이 비추고 있습니다.

비는 없습니다. 남은건 정말 뜨거운 공기뿐!

낮기온이 33도 입니다. 일기예보에 나온 내용으론

강수확률 20% 입니다. 금일은 비올 일은 없다는

내용 입니다. 오후 2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루할정도로 뜨겁고 별다른 일이 없군요.

점심 맛있게 먹고 이 웃기는 오후 일과 시작합니다.

오전에 찾아본 매물 입니다.

 

 

 

탄방동투룸

남선체육관&공원 인근의 2층 입니다.

 

거실, 안방, 작은방, 베란다, 주방, 욕실

포함한 구조의 투룸이 월세 40만원

 

보증금 1000 / 월 35만원도 가능 합니다.

 

사진에 없는 옵션은 없어요.

투룸이니 대부분의 전자제품을 직접

챙겨 오셔야 합니다.

 

월세 저렴한 탄방동투룸 입니다.

 

▶ 싱크대는 이번에 교체 했습니다.

사진의 싱크대 아닙니다.

 

 

 

 

 

 

안방 작지 않아요. 그리고 바로 옆의

미닫이 문 있는 곳이 작은 방 입니다.

작은방의 미닫이 문 떼고 넓게 사용가능해요.

 

 

 

 

 

거실에 에어컨이 있습니다. 벽걸이!

위에서 말했듯 싱크대는 조금 더 넓게

하이그로시 제품으로 교체 했습니다.

 

 

 

 

 

위 아래 사진이 안방 입니다.

작지 않아요. 남선공원 일대에서도

제일 저렴한 축에 속하는 탄방동투룸 월세

 

 

 

 

 

식구가 많지 않다면 미닫이 문 떼어내고

넓은 거실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그쵸?? 탄방동투룸

 

 

 

 

 

 

7월의 두번째 금요일 입니다.

어느덧 이달의 중순이 되었네요.

곳 휴가철 입니다. 또 다시 비수기죠.

주말에도 집 보실수 있습니다.

탄방동투룸은 탄방동 코리아부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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