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내에서 육안으로 비가 내리는지 아닌지를

알수 없습니다. 분무기로 뿌려대듯 이슬비가 내리기에

나가서 머리통에 맞아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 입니다.

가뭄에 전국이 고통인데 시원하게 내려줬음 좋겠지만

어제부터 잔잔한 이슬비의 연속 입니다.

어제 사무실 떨거지들과 동학사쪽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겠더군요.

폭포라고 써 있는곳엔 폭포는 찾아볼수 없고

앙상한 나무와 볼품없는 절벽만 있을뿐.

어디에도 폭포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었답니다.

계곡은 말라서 물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TV에 보니 옛날 기록에도 이런 극심한 가뭄은

많이 있었다는군요. 잘 이겨내길 바라면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일기예보엔 비소식은 없답니다.

 

 

탄방동투룸 월세 자세한 정보 입니다.

보증금 500 - 월세 43만원에

사진의 투룸을 구할수 있습니다.

 

보통 이 정도의 금액이면 거실 없는 투룸이

대부분인데 금일은 턱별히 가능 합니다.

 

거실, 안방, 작은방, 주방, 욕실, 베란다 구조의

탄방동의 투룸이 월세 43만!!

 

주차장도 넓고 4층 건물의 2층 입니다.

 

바로 입주 가능해요.

 

 

 

 

 

 

채광좋고 넓직하고 금액이 저렴한 투룸 입니다.

구조 배치하기에 적절하며 2~3인 가족

살기에 좋습니다.

 

 

 

 

 

싱크대옆에 양문형 냉장고 놓기에 적절하다!

거실에 벽걸이 TV 박아놓고 맞은편에 쇼파

배치하기에 적절하다!

 

 

 

 

위 아래 사진이 안방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래아래 사진이 작은방

혼자 살아도 딱 좋은 집 입니다.

관리비가 싸니까요~

 

 

 

 

보증금 조절이 가능하니 중개사에게 일단 문의

바랍니다. 웬만하면 맞춰 줍니다. 탄방동투룸

 

 

 

 

 

탄방동에 참으로 다양한 투룸 월세가 있습니다.

금일 소개하는 투룸은 보증금1000 / 월 40만원

이상으로 받을수 있는 집 입니다.

턱별히 싸게 임대 합니다.

 

대전코리아부동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