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가 지나니 후텁지근하면서 약간은 덥다

라는 생각이 드는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느끼기 30분전에 화장실에서 폰으로다가

날씨를 봤는데 오후부터 기온이 오른다.. 라고

나와 있더군요. 몇번은 맞는 일기예보가 이번엔

적중을 했답니다. 비까지 왔었던터라

기분좋지 않은 날씨가 되어 버렸습니다.

꼭 이런 날씨는 두꺼비나 청개구리가 좋아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눅눅한 풀속 어디에선가 녹색의 작은 나무

줄기에 붙어있는 이슬 따위를 웃는 얼굴로

날름날름 핥고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라오~

 

관저동투룸 전세 월세 모두 가능한 집!!

 

전세 8000 만

보증금 4000 / 40 만

LH전세도 가능하리라 생각 합니다.

2층 입니다.

 

* 한번도 살지 않은 신축 건물

 

 

 

 

 

 

 

싱크대 사이즈 좋습니다. 살림하는 투룸에

딱 적당한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뭐 혼자 살아도 나쁘지 않겠지만요.

 

 

 

 

 

뭐 한번도 살지 않은 신축 건물이니

참으로 깨끗하지요. 당연하지요!!

신혼부부에게 딱 좋은 관저동투룸전세!!

 

 

 

 

 

회색빛톤의 색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싸구려 투룸의 진부한 색깔이 아닌..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위 아래가 안방 사진 입니다.

창문이 많아서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환기 잘되는 집이 좋다오~

 

 

 

 

 

혼자살기 또는 부부가 살기에

알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보금자리 관저동투룸전세로 어떨까요?

 

 

 

 

 

2016년 10월 4일 개천절 오후 3시에 올리는

관저동투룸 전세 입니다.

전세가 팔천!!

 

아주 괜찮은 집 입니다.

지도 보시고 위치 확인 바랍니다.

 

본 블로그의 매물은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는 계약이 완료 되었을수도

있으니 전화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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