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일곱번째 날 금요일 입니다.

하늘이 어둡습니다. 전국적으로다가 밤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불금인데 비가 내린다..

남부지역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는데

또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하는데.. 걱정스럽네요.

이번 비가 끝나면 선선한 날씨의 연속일듯 합니다.

추워진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겠죠?

오늘도 긴팔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어제 한잔두잔세잔을 해서 이른 아침겸 점심을

먹고 오후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갈마동에 있었던 저희 1등 직원

이 찍어온 쓰리룸 입니다.

전세 월세 모두 가능하지만 전세를 많이

찾으실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3층 입니다

 

갈마동쓰리룸전세 입니다.

 

방이 3개이며, 베란다가 2개인 구조

화장실은 1개 입니다.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주방에 창문이

별도 만들어져 있으며 냉장고 배치할

자리도 있습니다. 갈마동쓰리룸전세

 

 

 

 

 

전세 8500 입니다. 갈마동쓰리룸 엘레베이터

없는 3층이며 언제든 입주 가능해요

사진처럼 비워져 있는 공실이니까요~

 

 

 

 

 

갈마중학교 인근에 있습니다. 이동네는

소란스러운 업종 없는 조용한

주거지역으로 살림하기에 딱 좋은 동네지요.

 

 

 

 

 

내부 상태는 사진으로 보시듯 엄청~좋은

상태이며 별다른 수리를 필요치 않은 상태~

그런 곳이 있으면 당연히 주인분이 해결!!

 

 

 

 

방이 3개 입니다. 화장실이 1개인게 조금은

아쉽지만 금액이 비교적 저렴한 전세이니

이해 바랍니다.

 

 

 

 

 

화장실 깔끔하죠?

리모델링을 해놓고 손님 맞을준비를

끝내놓았습니다.

 

갈마동쓰리룸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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